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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길숙
시(詩)를 쓰며 방송작가로 삽니다. 할머니는 커서 뭐가 될거냐고 묻는 손주 질문에 좋은 답을 찾는 중입니다. 쪼마난 요놈의 질문에 뭐라고 답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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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
일상에서 드는 생각들을 저만의 시각으로 씁니다. 때로는 낯선 도시에서의 색다른 시선을, 때로는 일상에서 발견한 평범한 이야기를 그려요. 여행, 책, 술, 드라이브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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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in
와린은 유유히 흐르는 강물 이라는 뜻의 태국어 입니다. 여행에서 선물로 받은 이름이 너무 좋아 저의 또 다른 이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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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지
삶에 휘둘리지 않고, 오히려 삶을 가만히 감상하는 시간. 나를 잃지 않기 위한 조용한 시도들을 기록하고 있어요. 어쩌면, 당신의 취향도 이곳에서 조용히 피어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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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비와 호지의 아빠
‘정착해서 사는 삶'이 아닌 '잠시 머물다 떠나는 삶'의 이야기를 주로 씁니다. 미국, 프랑스, 인도를 거쳐 한국에 오랜만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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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현
시인. 출간작가. 시와 동화를 씁니다. 세상의 모든 '사랑'을 담아 글을 짓고, 영상을 엮고, 이야기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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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더씽킹
3년 반 베를린에 거주하다 귀국했습니다. 10대인 아들을 키우며 아이와 부모가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을 연구합니다. 엄마표 토론 콘텐츠를 제작하고 글쓰기와 강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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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매영
가정 폭력에 노출 되었던 '나'와 백혈병 투병을 했던 '나'가 만나 현재의 '나'가 되었습니다. '나'에 대한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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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운
카피라이터, 기자로 일했고 지금은 책 읽고 글쓰는 일을 한다.진성무염(眞性無染: 참된 성품은 물들지 않는다)이 좌우명이며 확장과 울림이 있는 글을 오래오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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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홍대앞 핑크집짓기, 소장시집의 에세이, 시쓰기는 스스로에 대한 위로, 틈틈이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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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푸의 여행
이동파의 브런치입니다. 동화처럼 살고 싶어 동화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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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른 참고래
회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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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도슨트 한혜란
피아니스트 클래식강연자, 음악회해설사, <차근차근 클래식> 저자로 클래식과 함께하는 삶을 살며 많은 분들께 클래식음악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는 클래식도슨트 한헤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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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샤
생의 광막한 여정 앞에서 결단코 무너지지 않고 쓰며 살고 살며 쓰는 세상에 아직은 희망이 있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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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홍
세상에는 책이 필요하다고 믿는 조이홍입니다. 일상, 환경, 그리고 궁금한 세상을 씁니다. 소설도 씁니다. 꾸준히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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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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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샤인
8살 아들을 둔 워킹맘입니다. 나의 아까운 시간, 에너지를 낭비하기 보다 나 자신에 집중하며, 성장하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따스한 빛과 같은 글이 되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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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랑
문득 떠오르는 생각을 다듬어요. 단 한 사람이라도 제가 쓴 글에 공감하고 위로 받을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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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의 기술
전문직. 살면서 한번 쯤 겪는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싶습니다. 공감을 얻는다면 더할 나위 없습니다. 따스한 위로와 미소짓는 여유, 절로 끄덕여지는 공감을 함께 느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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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
사랑과 관계에 대해 써요. 나와 하나님 그리고 당신과 나 사이의 이야기를 보이는 그림과 글로 만드는 일이 좋아요. 눈으로 충분히 쓰다듬어 줄 수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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