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오늘 잠은 다 잤다
꼭 자려고 누우면 생각나더라.
누군가 내게 했던 무례한 말들...
멍청하게 당하고만 있던 내 모습...
마지막 예의랍시고 참아온 말들은
밤새 나에게 독이 되어
온몸을 괴롭힌다.
예의는 얼어 죽을.
말 하지 못한 후회가 크고
참아온 것들은 괴롭다.
무례함에 예의 갖출 필요 없다.
명심하자.
사진계정 @druphoto_
그림계정 @hey_dru
생각을 쓰고, 그리는 드루 (@hey_dru) 입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올리는 @druphoto_ 계정도 구경오세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