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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망이책 읽기를 좋아하던 아이가 자라서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에 계속 글을 쓰며 저를 더 알아가고 사랑해주고 있습니다.
- 성민독서는 제게 영감을 줍니다. 이야기는 제게 활력을 줍니다.
김진우김진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신아르케기독교 정신과 철학적 성찰을 바탕으로 영어 교육(학원 운영)과 홈스쿨링(자녀교육)을 실천하는 진보적 사상가 입니다.
해나Hannah해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나저씨나저씨 또는 냐저씨로 불리며 인생을 즐겁게 보내고 있습니다. 소소한 제 일상과 생각들을 많은 분들과 나누려고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혜연.
JIN진이의 일기장입니다. 지나고 나면 까먹는 내 감정과 생각을 글로 남겨 두고픈 기록 덕후. 이제는 아이에 대한 것 말고 나에 대한 것들을 기록 하고 싶습니다.
sonorous J-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