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관리자 선임기준! 고졸도 빠르게 자격증 맞췄어요

by 전체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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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에 보건관리자 선임기준을 고졸인데도


빠르게 자격증 응시자격까지 맞춘


한 00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집이 가난해서


대학은 꿈도 못 꾸는 상황이었고,



어차피 저도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그냥 고등학교까지만 졸업을 한 뒤


바로 일을 시작했어요.



그래서 남들보다 빨리 돈을 벌 수 있었지만


아무래도 할 수 있는 게 거의 없어서


사실상 알바나 계약직이 다였죠.



그나마 저를 좋게 봐주신 분들이 많아서


나쁘지 않게 일은 할 수 있었어요.



다만 앞으로 남은 인생도


이렇게 별거 없이 살기에는


너무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도 돈을 많이 벌고 싶었고


남들 보기에 번듯한 직장도 가져서


결혼까지 하고 싶었어요.



그러려면 지금 이대로는 안 됐고


기술이 됐든 스펙이 필요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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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뭐 쌓아둔 게 없었기 때문에


멀쩡한 회사를 들어갈 수도 없었고,



애초에 사무직은 적성에도 안 맞았으니


기술직 쪽으로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그때 알게 된 게 보건관리자 선임기준으로


아는 형님께서 관련 분야로


준비를 하고 있어서 알게 됐습니다.



처음 들어보는 거라 어떤 건지 몰랐는데


자세히 설명을 들어보니 정말 좋아 보였어요.



일단 기본적으로 감독직이기 때문에


직급도 훨씬 있다고 봐야 했고,



연봉이라던가 여러 가지로


대우를 받으면서 일을 할 수 있었죠.



물론 아무나 할 수는 없고


어느 정도 경력을 가진 사람 중에서


보통은 선발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보고도 지금부터 관심이 있으면


미리 준비를 해두라고 하셨습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걸 준비해야 되는지


형님에게 물어보니까



일단은 관련 분야로 취업부터 해야


나중에 감독을 하든 말든 한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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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제가 가진 게 없으니


멀쩡한 산업체를 그냥 들어갈 순 없었고,



그걸 위해 국가 라이선스를 취득해서


겸사겸사 준비를 하라고 하셨죠.



들어보니 보건관리자 선임기준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라



의사, 간호사 면허증이 있거나


관련 전공으로 대학을 나오거나


아니면 국가 라이선스가 있어야 했어요.



그러다 보니 이거 하나만 취득을 해도


취업도 할 수 있고 여러 가지로


혜택을 받으면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저거 하나만 가지고는


경력도 없고 학력도 낮으니 애매했는데,



다행히 형님께서 그걸 준비한다고 하면


필요로 하는 사장님이 있으니


소개를 해주겠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이번이 아니면 앞으로 더 이상


이런 기회는 없다는 각오로


도전을 해보기로 했죠.



덕분에 사장님하고도 만나 얘기를 나눴고,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등


자세하게 얘기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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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는 최소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를


취득해야만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기사는 너무 높은 수준이었고


어차피 산기만 있어도 가능했기 때문에


그걸 먼저 취득하기로 했어요.



일은 바로 시작하기로 했지만


낙하산은 싫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취득을 하려 했죠.



다만 이것도 우대받는 만큼


아무나 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관련 전공으로 최소 전문대를 나오거나


아니면 경력이 2년 이상 되어야 했어요.



저는 해당되는 게 하나도 없었는데,



동료분과 형님, 그리고 인터넷 글을 보니


학점은행제라는 걸로 대학을 안 가고도



보건관리자 선임기준을 맞췄다고 해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아보려고


멘토님 연락해 궁금한 걸 물어봤습니다.



우선 이 학은제라는 건 교육부에서


평생 교육 권리를 위해 운영 중인 제도여서



저처럼 고등학교만 나온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조건 없이 시작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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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인터넷으로 가능하니까 자유로워서


일하는 분들이 정말 많이 하고 있었죠.



나라에서 하는 거니 학비 부담이 적었고


인강을 들으면 실제 학교처럼


똑같이 점수가 인정되어서



나중에는 정해진 만큼 채우면


학위까지도 얻을 수 있다고 하셨어요.



물론 저는 그렇게까진 필요 없었고


어차피 시험만 치면 되니까


일단은 그것만 하기로 했습니다.



혹시나 나중에 필요해져도 한 번 들어두면


평생 기록이 남아있기 때문에 괜찮았어요.



그래서 구체적으로 뭘 해야 되는지 보니


처음에는 원래 전문대를 나와야 하니까


80점을 이수해야 되는 줄 알았는데,



학은제로 하게 되면 41점만 있어도


시험을 칠 수 있다고 해서 좋았죠.



더 짧아서 좋았는데 연간 이수 제한이라고


한 학기에 24점까지만 들을 수 있어서


인강만으로 하게 되면 2학기가 걸렸어요.



이때 독학사를 하거나 면허증을 따면


추가로 점수를 얻어서 기간 단축이 됐습니다.



저는 빨리하고 싶었기 때문에


한 학기로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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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은제는 한 학기가 총 15주여서


3~4개월도 안되는 시간 만에



보건관리자 선임기준을 위한


국가 라이선스 시험이 가능했죠.



매주 과목별로 강의가 1개씩


전부 다 한꺼번에 열려서



2주 안에만 들어주면 출석 인정이라


엄청 힘이 들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러니 따로 정해진 시간이 없어서


그냥 일하면서도 자유롭게 공부할 수 있으니


충분히 산기 시험이랑 병행할만했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저는 이번에 꼭 붙으려고


정말 이 악물고 열심히 했는데,



저는 한 학기 최대인 8개를 들어서


일주일마다 밀리지 않으려면


하루 1, 2개씩은 꾸준히 들어줘야 했어요.



다행히 하나 듣는 데 걸리는 시간이


대략 1시간 반이 안 되는 정도여서



하루 이틀 못 들은 걸 주말에 몰아들어도


충분히 감당할 만한 수준이었죠.



대신 과제부터 시작해 출석 말고도


시험, 토론 등 많이 있었는데,



어차피 다 컴퓨터로 가능하니까


집에서도 편하게 할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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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멘토 선생님도 계셔서


과정 동안 잘할 수 있게


여러 가지로 도움을 주셔서 좋았습니다.



일정 등록이나 알림 설정,


행정 처리 같은 부분도 일을 하다 보면


아무래도 깜빡할 수 있는데 잘 알려주셨죠.



그래서 15주 만에 다 무사히 통과해


산기 시험을 칠 수 있게 되었고,



다음 시험에만 합격을 하면


보건관리자 선임기준까지도


최소 조건은 맞출 수 있었어요.



어차피 100중에 60만 넘으면 통과니


그렇게 부담되는 것도 없어서



최대한 일하면서 산업기사 준비에


집중을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단계별로 진행을 하면서


자신감을 많이 얻을 수 있었고,



아무것도 몰랐던 고졸인 저도


빠르게 자격증 응시자격을 맞출 수 있으니



여러분들도 저처럼 새로운 도전을 한다면


꼭 알아보고 도움을 받으면서


목표를 이루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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