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학중 편입, 자퇴마세요! 어떻게 될 지 모르잖아요!

by 전체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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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입시 전문 팀장 인사드립니다.




애석하게도, 저는 대학을 가면


모든 길이 탄탄할 줄 알았어요.




취업까지도 대학 졸업 후 할 수 있을 것 같았고,


좋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만나며 시간을 보내며




C.C의 설레는 마음도 한번 느껴보고 싶었고,


동아리와 대외활동 다 재밌을 것만 같았죠




그렇게 1년이란 시간이 지났을까


어딜가도 술을 먹는 이 생활이 지루해졌습니다.




학년이 심화될수록 느꼈던 부분은


전공 수업은 나와 거리가 멀다는 거였고,




결론은 자퇴를 고민했었지만


쉽게 용기가 없어서 그러지는 못했어요.




최소, 대학 졸업장이라도 필요해보였거든요


그 때 다른 선택을 했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자퇴는 너무 무모하기에


딱 1년, 휴학중 편입 준비를 설명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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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최선일까?






여러분들이 선택할 수 있는 입시 방법은


크게 나눠보자면 2개가 있습니다.




우선, 첫 번째는 2024년도 수능 시험을 보는 것.


재수 혹은 반수를 통해 합격할 수 있죠




1학년으로 신입학하는 과정으로,


졸업까지의 기간은 4년이 걸립니다.




그 외 국어, 수학, 영어, 탐구 2과목, 한국사까지


한꺼번에 7과목을 봐야하는 리스크




하루, 한 날의 컨디션으로 인해


내가 갈 학교가 바뀌기에 위험부담이 커요




이에 반해 자퇴를 선택하지 않고,


휴학중 편입을 알아보는 이유는




3학년으로 들어가는 거라 2년만 하면 되고


그만큼 졸업까지의 시기를 단축해볼 수 있죠




영어 한 과목만 잘하면 되며


단어 싸움이라 노베이스인 분들이 많아요.



휴학중 편입을 해서 인서울 학교 들어가는 것이


노베이스인 상황에 더 쉬워 이를 선택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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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해보려면?






휴학중 편입을 목표하고 있다면


딱, 2가지만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우선 첫 번째는 앞서 말씀드린 '영어'이고


플러스로 갖춰야하는 것은 학력조건인데요




그 중에서 높은 학교를 바라볼수록,


인서울권 네임벨류 있는 학교를 목표할수록 -




실기고사 영어에 더욱 탄탄한 준비가 필요하기에


시험에 더 집중해줘야 원하는 결과를 받을 수 있죠




학력조건의 경우,


2년 이상 수료한 것이 아니라면 지원 불가합니다.




그럴 때는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이용해요,


온라인으로 수업을 수강할 수 있기에




학원 혹은 독학으로 영어공부를 하면서


그만큼 내 패턴에 맞게 편할 때 들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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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할 수 있나요?






많은 학생 분들이 물어보는 질문인데요,


재학생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생각을 하고




휴학중 편입 지원할 수 없다 말씀하는 분들이 많은데


가능한 방법이 있습니다 ^^




고졸로 0학점에서 시작해 80학점을 채우거나


학사학위 과정 중 70학점을 모으면 일반 전형을 넣을 수 있죠




그 외, 휴학중 편입을 준비하다가


추후 자퇴까지도 하실 거라면




이전에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들도 활용할 수 있어


더 짧은 기간에 지원할 학력조건을 갖출 수 있답니다.




얼마나 다녔느냐에 따라 조금씩 다르기에


정확한 지원 시기는 전문가와 상의해보세요




보통 고졸 분들도 1년 과정으로 일반 전형을 준비하고 있어


휴학중 편입을 원하는 분들은 엇 비슷하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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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를 위한 도전, 1년.






자퇴는 부모님이 반대하고,


대학교 등록금 내기는 아깝고...




전공도 나와 맞지 않은 것 같은데


성적과 학점들도 신경써야하고, 시간도 아깝고,




실제 제 상황이 그랬어요.




IT 쪽이 취업이 잘된다해서 갔고,


창창한 미래를 꿈꾸며 신입생을 보냈고




실제 대학 선배들이 대기업 또한 많이 갔지만


전공에 애착이 없던 저에겐 또, 다른 얘기였죠




생각해보면 그 때,


동기들은 점점 성장하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는 게 제일 외로웠고


자존감이 낮았을 때라 더 힘들었던 것 같아요.




지금에서야 이 일로 인정을 받고


도전해보고 싶은 일이 생겼지만




나이라는 숫자가 또 발목을 잡아서


쉽게 대학교를 진학할 수 없더라고요,




여러분들은 포기를 안하셨으면 합니다.


입시에는 다 때가 있는 거니까요 ^^




1년으로 다른 미래를 그려볼 수 있게,


목표하는 학교와 학과를 들어갈 수 있게,



후회보단 도전하는 오늘이 되었으면 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말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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