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의사 응시자격을 학은제로 시작한 이유

by 전체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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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의사 응시자격을 학은제로 시작한 이유



안녕하세요 :)




21년 초 학점은행제를 통해


나무의사가 되기 위한


첫걸음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21년 하반기


관련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면서




해당 라이선스 취득을 조건을


맞출 수가 있었는데요!




사실 명칭부터가 '의사'라고


떡하니 붙어있으니




솔직히 부담이 안 된다고 하면


거짓말이었죠... ㅎ




하지만, 당시 이직이


절박한 상황이기도 했었고,




학점은행제가 생각 외로


난이도가 높지 않았기에




부담을 가진 것에 비해


쉽게 과정을 마무리할 수 있었고,




오늘은 제가 활용한


학은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ㅎㅎ




이 글을 통해 제가 이 제도를


이용하게 된 이유부터




이용하면서 느낀 부분까지


자세히 적어볼 예정인데,




글실력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얼마나 도움이 될지 모르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좋을 것 같네요.




그럼 간단하게 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이전에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취업을 하게 되었는데,




당시 제가 처음 들어갔을 때는


꽤 안정적인 회사였지만,




코로나라는 사회적 이슈가 있고 나서


두어 번 휘청하는 게 눈에 보이더라고요.




이전부터 노후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고 있긴 했지만,




생각보다 조금 앞당겨서


진행해야 할 것 같았고,




그렇게 평소 관심을 두던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자세히 알아보게 되었어요.









002.jpg








일단 이 직업이 어떤 것이냐면


불과 몇 년 전 법이 제정되면서




수목치료를 이제는 일반인이 아닌


전문가만 가능토록 변경되었고,




수목치료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칭하는 것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전문직으로 전환되니


그만큼 최근 주목받고 있는 직업이고,




노후대비용으로도 꽤


유명한 라이선스이더라고요.




그래서 평소 이쪽으로


관심을 두고 있었는데,




그 과정이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았어요.




일단 최종적으로는 관련 시험에서


합격을 해야만 라이선스 취득이 가능했었고,




이 시험응시를 위해서는


먼저 나무의사 양성과정을 이수해야만


응시 조건이 생기더라고요.




그리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양성교육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준의 조건이 맞아야만


교육 이수를 할 수 있었고,




그 조건이 되게 다양했는데,


대표적인 것만 몇 개 말해보자면




먼저 관련 분야로 석사 혹은


박사 학위를 보유하고 있다면




따로 경력이 없다고 해도


바로 응시할 수 있었고,




만약 관련 전공 학사가 있다면


1년 정도의 경력이 있어야 했었어요.




하지만, 이에 해당하는 것이 없다면


가장 쉬운 방법은




관련 전문 라이선스인


산림, 조경, 식물보호 중




산업기사 이상을


따면 되더라고요.




당연히 저도 관련 학과나


경력이 없었기 때문에




전문 라이선스 취득조건을


자세히 알아본 후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맞추고자 했었어요.









003.jpg








알아보니 각 명칭은 달라도


응시조건은 다 통일이 되어있더라고요.




그리고 등급은 기사와 산기


이렇게 두 개로 나누어져 있었는데,




중요한 것은 라이선스 취득을 위해서


필요한 조건이 있었고,




이 조건 또한 등급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가 있더라고요.




자세히 말해보자면 먼저


상위등급인 기사는




연관된 전공으로 4년제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거나




연관된 경력이 4년 이상이라는 것을


증빙할 수 있어야 했었고,




혹은 학은제를 통해 106점을 맞춰도


시험을 볼 수 있었죠.




그리고 그 하위등급인 산기는


연관된 전공으로 2년제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거나,




연관된 경력이 2년 이상이라는 것을


증빙할 수 있어야 했었고,




만약 둘 다 해당하지 않는다면


학점은행제로 41점만


이수하면 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학력은 고졸에


경력도 없었기도 했었고,




산기만 취득해도


나무의사가 되는 것에 문제가 없었기에




이를 목표로 잡았지만,


학은제를 어디서 어떻게 시작하는지


알 필요가 있었고,




그렇게 지금의 멘토쌤과


전화를 하게 되었어요.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맞추고 싶다고 말씀드림과 동시에




자세한 이야기를 나누며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게 되었죠.









004.jpg








기본적으로 학은제는


모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대학과정이었는데,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 제도를 통해


41점만 이수하면 됐었지만,




학은제 규정상 학점이수제한이라는


규정 때문에 한 학기의 24점까지만


이수할 수 있었죠.




하지만, 만약 학점 인정이 되는


라이선스를 추가로 취득한다면




이수제한에 걸리지 않고도


점수를 모을 수 있었고,




그럼 충분히 한 학기로도


모을 수 있는 점수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기간을 지체할 것 없이


바로 수강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막상 일과 병행하려니


조금은 걱정이 되기도 하더라고요.




근데 며칠 수업을 들어보니


그렇게 어려울 것이 없었죠.




왜냐면 강의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니까




퇴근하고 집에서


편하게 수강할 수 있었고,




특성상 중간에 잠깐 끊었다가


나중에 다시 이어서 들을 수도 있었어요.




그리고 어려운 부분은


멘토쌤이 주시는 꿀 팁과


정보를 활용할 수 있었고,




그렇게 15주가 지나니


어느새 한 학기가 끝나있더라고요.




저는 이렇게 간단하게


41점을 모으게 되었고,




이후 21년 하반기 라이선스를


취득함과 동시에




나무의사 응시자격을


1년 만에 맞출 수가 있었습니다!



뭐, 아직 제 목표를 이룬 것은 아니라서


들뜨기는 이른 시기지만,




그래도 아무것도 없었던


비전공자인 제가




이런 라이선스를


취득한 것도 만족할만한


성과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멈추지 않고 제 목표를 위해


꾸준히 나아갈 생각이고,




제가 학은제를 이용한 후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추가로 궁금하신 것은 멘토쌤과


이야기 나눠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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