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대 물리치료학과 편입 이젠 쉽게 하자!
용인대 물리치료학과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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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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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용인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에
성공하게 된 양oo입니다
저는 원래도 잘 다치고, 넘어지고,
상처가 생기는 타입이었지만
본의 아니게 이번에는 뼈를 크게
다치는 바람에 하던 일도
그만두고 잠시 병원에서 입원치료와
본가에서 치료와 강제 휴식을
취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에서도 너무 오랫동안
자리를 비우는 것은 곤란하다는
입장을 보여주시기에 과감하게
퇴사를 결정하고, 맘 편하게
쉬게 되었죠
그런데 막상 몸이 다 나아도 다시
일자리를 찾아 떠나야 한다는 것이
맘 편하게 쉬지를 못하겠더라고요
그래서 어쩌지 고민을 하면서
병원을 다니던 어느 날, 처음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았던
물리치료사 분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뼈가 붙고 나서부터 물리치료를
꾸준히 받으러 다녔는데 그분들이
하는 일이 눈에 들어오면서 괜히
호기심이 생기기 시작하더라고요
그래서 저 직업은 어떻게 해야
할 수 있는 거지? 돈은 많이 버나?
하는 단순 호기심에 시작을 하게 된
계기가 이렇게 편입을 준비하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 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집 근처
물리치료학과를 찾게 되었고,
결국 용인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준비하게 되었죠
제가 처음에는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일을 하게 되었는데
이 나이가 되어 갑자기
대학교 행이라니.. 걱정도 되기는
했지만 걱정만 하면 뭘 하겠나
하는 마음에 자세하게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전년도
용인대 물리치료학과 편입
모집요강을 살펴보니 일반,
학사편입을 모집하더라고요
일반편입은 전문학사를 가진상태로
3학년으로 들어가는 방법이지만
경쟁률이 좀 높은 편이고,
학사편입은 학사학위를 가진상태로
3학년으로 들어가는 방법이었죠
그래도 이건 일반보다는 경쟁률이
낮은 편이었습니다
사실상 저는 전문대 학력이 있어서
바로 지원도 가능했지만 물치과는
성적과 영어(ETS TOEIC) 성적으로
판단이 되어서 지원을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성적관리를 잘하지 못한 편이라
3점 초반대였기 때문에 지원을
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점수였죠
용인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하려면
적어도 4점대는 나와야지 안전하게
준비를 할 수 있는데 저는 전혀 준비가
안 된 상태가 걱정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성적으로는 분명히 떨어질 텐데..
하는 마음으로 다른 방법은 없을지
찾아보니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이용해서 제 성적을 같이 이어다가
학력개선을 할 겸 학사편입으로
준비를 해서 가는 분들도 계시다고
하더라고요
생각을 해보니 이런 방법도 괜찮겠단
생각을 하면서 저도 문의를 드려서
알아보기로 했죠
학습멘토라고 하시는 분과 상담을
받게 되었는데 멘토님이 하시는
말씀으로는 우선 제가 가지고 있는
점수가 좋은 학점들을 끌어다가
맞추며 나머지 학점들도 채워
학사학위를 맞춘 후에 지원을
해보면 되겠더라고요
그렇다면 얼른 시작을 해보자는
마음으로 채울 수 있는 점수들을
채우고, 부족한 전공과 교양을
채우기로 했습니다
온라인 수업으로 진행이 되는
수업은 컴퓨터나 핸드폰을
이용해서 출석을 할 수 있었죠
온리인 강의로 진행이 되어서
시간표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니
제가 원하는 시간에 맞춰서 자유롭게
출석을 할 수 있었습니다
출석을 하면서 수업을 듣기는
했지만 여기에서 주의할 점이
있다고 멘토님이
알려주신 부분이 하나 있었는데요
그건 바로 출석으로 인정이 되는
기간이 딱 2주라는 것이었죠
주차별로 올라오는 수업은
2주 안으로 출석을 완료해 줘야
했습니다
그렇게 수업을 맞춰서 출석하다
보면 어느새 한 학기의 중반과정이
지나가고 있더라고요
용인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에
지원은 내년에 할 생각이기 때문에
그전에 얼른 자격을 맞춰놓는 게
제일 중요해 보였죠
수업을 듣다 보면 대학교 과정이라
중간, 기말고사 시험과 과제제출을
해야 하는 기간이 다가왔습니다
시험은 고사장에 가서 응시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편안하게
응시를 하기만 하면 되더라고요
시험을 볼 때에도 어떻게 봐야
점수가 잘 나오는지도 멘토님이
노하우를 알려주셔서 어렵지 않게
응시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과제제출은 과목마다 주제가 올라와
레포트 형식으로 주제에 맞춰서
제 생각과 찾은 자료들을 같이
덧붙여서 서론, 본론, 결론에 맞춰
작성을 한 후 제출을 하기만 하면
끝이더라고요
과정들이 어려운 것들은 없어서
수월하게 진행을 할 수 있었죠
수업을 하면서 멘토님께서
용인대 물리치료학과 편입을
준비하려면 빠르게 이 과정을
마무리를 해야 공인영어도 공부를
할 시간이 되니 빠르게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방법을 같이 병행을
해보자고 하셨습니다
학은제에서는 필요한 점수만
모으면 조기졸업도 충분히 가능해
빠르게 마무리를 할 수 있다는
커다란 장점도 가지고 있었죠
그 방법으로는 독학사, 자격증,
전적대 방법이 존재했는데요
독학사는 대학판 검정고시라고
해서 총 4단계로 이루어진 시험으로
고사장에 직접 가서 시험을 보고
응시를 해야 합격을 할 수 있었죠
단계별로 시험을 볼 수 있고, 제가
원하는 개수별로 응시를 할 수
있으니 편하게 응시를 하고
합격을 하면 학점으로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다음은 자격증 취득방법으로
국가 라이선스를 취득하면 점수로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하셨죠
학사학위를 준비하는 저는
최대 3개까지 사용을 할 수 있는
개수가 정해져 있더라고요
전공 자격증으로 3개를 사용하거나
전공 자격증 2개, 일반 자격증 1개
이렇게 섞어서 활용도 가능했죠
멘토님께서는 자격증을 제일 많이
활용을 하시는데 왜냐하면 자격증은
하나만 취득을 해도 점수가 훨씬
높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자격증 하나에 수업이
3, 4과목이 줄어드니 훨씬 이득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은 전적대방법으로 전에
다녔던 대학교에서 받은 점수를
학은제로 끌고 와서 사용을 하는
방법이었죠
3년제를 나온 저는 최대 120점까지
끌고 올 수 있어서 끌고 오면서 성적이
낮은 과목은 과감히 버려가면서
채우고 시작을 할 수 있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