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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그램
마주 서 있는 지금
: 딸에 대하여
by
윌버와 샬롯
Apr 9. 2021
그러니까 지금 내가 생각하는 건
아득한 내일이 아니다.
마주 서 있는 지금이다.
나는 오늘 주어진 일들을 생각하고
오직 그 모든 일들을 무사히
마무리하겠다는 생각만 한다.
그런 식으로 길고 긴 내일들을
지날 수 있을 거라고 믿어 볼 뿐이다.
: <딸에 대하여>,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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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버와 샬롯
도서 분야 크리에이터
글쓰기로 진정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읽고, 글을 쓰며, 삶을 다시 돌아봅니다. 그리고 한 걸음씩 성장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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