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를 믿는 일

: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by 윌버와 샬롯


'아이를 안다'고 말하는 건, 어쩌면 부모의 편견과 욕심으로
아이가 가진 고유한 성장의 힘를 누르는 일일지 모른다.
아이가 가진 힘이 어떤 모양이고 얼마만 한 크기이든,
있는 그대로 활짝 피어나서
온 세상을 은은한 향기로 덮으리라는 걸 믿는 일.
부모가 할 수 있는 일은 그것뿐이다.

: 나는 뻔뻔한 엄마가 되기로 했다,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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