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전히 삐걱거리지만

: 그림책에 흔들리다

by 윌버와 샬롯


우리 집은 여전히 삐걱거리고

생각이 맞지 않아 큰소리가 오고 간다.

그래도 어쩔 수 없다.

무슨 생각을 하는지는 알아야 하니까

서로 방에서 나와 얼굴 보며 이야기를 해야 한다.

그렇게 날마다 겨우겨우 살아간다.


: 그림책에 흔들리다,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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