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그런 거다

: 그림책에 흔들리다

by 윌버와 샬롯


삶은 사람들이 서로 관계하면서 살라고 한다.

가족이, 사람이 오랜 시간 같이 생활하다 보면 같은 것은 한순간이고,

오히려 서로 다른 점이 도드라져서 상처를 주지 않을 수가 없다.

사람 관계, 가족 관계에서 오는 상처와 위로를 번갈아 경험하되

그 안에 너무 오래 머물 필요는 없겠다.

상처를 받으면서도 포기하지 않아야 할 것이 있고,

위로와 칭찬을 받으면서도 포기해야 할 것들이 있다.

그걸 구별하는 게 삶이다.


: 그림책에 흔들리다, 김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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