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
: 이희영
by
윌버와 샬롯
Oct 21. 2021
나는 나 자신에게도 종종 "괜찮아."라고 말해준다.
실수하고 실패하고 틀리고 더디 가도, 고개를 끄덕인다.
누군가 내게 왜 청소년소설을 쓰느냐고 묻는다면
바로 이런 이유를 들고 싶다.
유년 시절의 나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있어서라고.
늦지 않았어, 지금이라도 하면 돼.
괜찮아, 잘될 거야.
: 이희영, 페인트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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