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른 새벽 공항에 도착한 우리는
후다닥 표 끊고 짐 부치고 나니
무척 배가 고팠다.
비행기 타면 기내식 주는 것을
빤-히 알지만
아침을 야무지게 챙겨 먹었다.
내가 좋아하는 쌀국수로!!
따란-
먹자마자
비행기를 탔다.
정말 너무 실망스러웠다.
ㅔㅓㅏ시ㅏ...ㅠㅠ
치킨 뭐시기였다.
브로콜리도 한쪽 준다!
감자는 두쪽...
왠지 밥을 따로 받아야 할 것 같은
비주얼이었다.
자
그럼 얼마나 작은지 볼까!?
얼마나?
요오오오오만큼.
손위에 올려놓기 위해 만든 듯!?
두개 먹어도 배고플 것 같다.
그리하여 우리는 밥을 두 끼나 먹었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