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레스토랑 앞에는
강이 있었는데
우리는
레스토랑으로 직진하느라고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단 것...
이제 밥도 먹었겠다,
강가를 거닐었다.
저 멀리의 불빛들과
강에 비치는 모습들이
꽤 낭만적이었다!
(우리가 술을 마셔서 그럴지도)
길가에는 커다란 나무들이 시원하게 있고
경치는 좋고
배는 부르고
이보다 더 좋을쏘냐!
실제로 보면 더 아름답다.
우리 모두 얇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지만,
춥지 않을 정도로 바람이 불어왔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반대편.
느지막한 저녁 도착한 싱가폴이지만
좋은 인상을 받기에는
충분했다.
앞으로의 날들도 기대된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