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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호
기고한 글이 멋진 옷을 입고 등장했다.
[마음을 비우는 방법]
연희동 신집사의 브런치입니다. 7cats+1dog 의 집사이자 동네 고양이들의 대모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직장에서의 삶을 버텨내는 노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