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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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둘, 2월의 기록
2월에 진행했던 책 발간 프로젝트, 매일 오전 8시에 질문을 받아서 그날 자정까지 글을 올리는 프로젝트. 매일밤 글을 올리는 일이 때로는 너무 귀찮고, 어렵고, 고민스러웠다. 꾹 참고 매일의 글을 써내려가서 꽉찬 2월을 보냈더니, 한권의 책이 나왔다.
나의 잊지못할 2021년 2월.
연희동 신집사의 브런치입니다. 7cats+1dog 의 집사이자 동네 고양이들의 대모를 자처하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직장에서의 삶을 버텨내는 노동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