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한 해 아팠고,
일상으로 복귀한지 반년이 되었다.
작년 한해, 꿈을 꾼 것 같고
현재, 꿈결에 있는 것 같다.
인생이 허상이라는 것을 체득하고 있는 것인가?
그렇지만 모든 것이 허상일 때, 지금 이 순간만이 실상이라 더 생생하게 느껴진다. 아프고 나니, 오감, 육감이 더 발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