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0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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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토리
와인 & 푸드 큐레이터 조동천입니다. 음료와 음식에 담긴 감성과 문화,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며 여운을 나누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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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수다
나만의 독창적인 것은 뭘까 탐험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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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수집가
80세에 독서를 시작해서 1,300권을 넘긴 86세 울엄마 와의
일상에서의 에피소드와 책을 읽고 나눈 이야기,
함께 해보는 시쓰기의 여정등을 담백하고 유쾌하게
기록해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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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펜치
저널리즘과 음악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좋은 글을 써 내려가는 펜의 힘을 여전히 믿습니다. ‘강펀치’처럼 삶에 훅 들어오는 글, 그것이 ‘강펜치’의 지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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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록
노견 두 마리와 함께 살기 위해
조금 더 느린 일상을 선택했습니다.
소소한 것에 감동하고, 사소한 것에 흔들리는
아주 보통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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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레시아스트
살아온. 살아가는. 살아갈 이야기입니다. 답은 없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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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울
봄울은 ‘보물’이라는 뜻을 품은 이름입니다. 사람과 하루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발견하는 관찰자입니다. 발달이 느린 두 아이와 함께 상처보다 은혜를 더 오래 바라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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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
바람에 흔들리되 꺾이지 않는 들풀처럼,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을 담아 사람 사는 이야기, 삶의 흔적이 글이 되고, 글이 위로가 되는 곳! 여기는 들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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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찰스
진지함과 유머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는 글쟁이.
가끔은 시를, 가끔은 삶의 농담을 씁니다.
글을 통해 함께 공감하고, '피식' 미소 지을 수 있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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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나요안정주나요
일상 속의 따뜻함을 찾는일의 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