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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선영머리보다 마음을 따르는 마케터. 회사를 벗어나면 여백이 꼭 필요한 쉼 컬렉터!
리모여행드로잉작가. 흩어지는 추억을 쓰고 머물렀다 떠나는 시간을 그립니다.
본격감성허세남때론 허세롭지만 진실된 하루하루를 기대합니다.
로건여행이 유일한 일탈, 몇 권의 책을 쓴 직장인
잉지복잡미묘한 삶의 작은 결을 씁니다 무엇으로도 정의되고 싶지 않아요
최창연낮에는 병원에서 일하고, 밤에는 식탁 위에서 그림을 그립니다. 인도네팔 그림여행기 <나의 서른이 좋다>를 썼습니다.
상진드로잉을 통한 공감과 소통을 이야기하는 작가 상진입니다. 작업 및 강의 일러스트관련 문의는 masuking7@naver.com 으로 연락주세요.
손화신보이지 않는 것을 주로 씁니다.
자토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 지은 책으로는 [우리는 원래 더 귀여웠다], [서로의 마음을 산책 중],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가 있습니다.
김민성하루하루를 즐겁게, 언제나 후회없이,- 앵콜요청금지안돼요 끝나버린 노래를 다시 부를 수는 없어요. 모두가 그렇게 바라고 있다해도.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