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하지 않았던 날은 없었다
평온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날마다 날을 세우고 살았다
피부는 점점 가시처럼
돋아나기 시작해
주변에 모든 이에게 상처를
주고 있었다
나를 지킨다는 명목 하에
나를 지켜주는 이들에게
상처를 안겨주었다
평온하고 싶었다
햇살이 비추는 곳에서
그저 나는 조금이라도
나에게 그런 쉼을 건네주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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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에 글을 써 내려간지 몇 해가 흘렀네요
오늘 구독자가 8,000명이 됐다는 알람을 받았고 다음 주에는 처음으로 사진 수업도 진행합니다.
요즘 고마울 일이 많은 거 같네요
그래서 보답의 의미로
무엇인가를 하고 싶은데
무엇이 좋을지 모르겠네요
역시 사진 선물밖에 없을 것 같지만
좀 고민을 해보고 결정 해야겠습니다.
글을 자주 올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읽어주시는 분들에게 많은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게 원동력이 되어 더 꾸준히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읽어주시는 구독자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