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마스크, 어디서 꼭 써야 되는데요?

헷갈리는 마스크 착용 기준

by 생루습
※ 실내 마스크 착용 자율화에 따라 헷갈리는 정보를 빠르고 간략하게 알려드려요.


자율인데 안 쓰고 다니면 안 된다고요?

w. 혜윰 HEYUM



#규제에서 권고가 된 마스크 착용 의무

오늘 30일부터 실내에서 자율적 의사에 따라 마스크 착용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실외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이후로 4개월만에 이뤄지는 완화조치예요. 이제 회사, 학교, 유치원, 공연장, 백화점, 대형마트, 음식점, 헬스장 등 일상 속 대부분 공간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여전히 착용해야만 하는 경우가 있어요. 마스크를 반드시 써야 하는 경우를 빠르고 간단하게 알려드릴게요.



#그럼에도 반드시 마스크 '착용해야 하는 경우'

지하철, 버스, 택시, 여객선 등 대중교통수단 내

*승강장, 터미널에서는 미착용 가능.

병원, 약국 등 의료기관

*마트 내 약국 포함.

감염취약시설 (입소형 시설, 요양병원, 장애인복지지설, 정신건강증진시설 등)

*의료기관과 감염취약시설의 경우, 사무동·연구동·기숙사 등 환자가 드나들지 않는 별관이나 층이라면 미착용 가능. 그러나 해당 구역으로 연결되는 통로나 계단에서는 착용의무.


여기서 학교 학원에 추가로 적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교실, 급식실 등 모든 공간에서 마스크 자율 착용이지만, 통학차량, 체험활동, 수학여행 등과 관련되어 단체버스 등의 차량 이용 시엔 꼭 써야합니다. 또 현장체험학습, 실내체육관에서의 관중석 응원 및 합창(교가, 애국가 제창) 같이 단체 교내 활동을 하면서 타인과 물리적 거리 1m 이상이 어려운 밀집된 경우에도 착용해야 합니다.


또한 스스로 의심 증상이 있거나 기저질환자, 고령층 등 고위험군과 접촉하게 되는 경우, 최근에 확진자와 접촉했다면 당연히 써야겠죠? : )



#이젠 나에게 맡겨진 마스크 착용

기준이 모호해서 헷갈린다면 ‘3밀 실내 착용’을 기억하시고 상황을 판단해보세요. 밀폐, 밀집, 밀접! 3밀에 해당되는 공간, 상황이라면 착용 필수!


위드코로나가 되어가면서 실내 마스크 규제도 이렇게 완화되고 있는데요. 개인 건강과 위생은 스스로 챙기는 게 무엇보다 중요해지는 시기인 것 같아요. 실내 마스크 해제로 일시적인 확진자 증가에 대비해 전담병원도 가동한다고 하니, 내 건강이 곧 모두의 건강이란 생각으로 내가 먼저 잘 지켜서 다시 일상을 찾아가자구요!




혜윰은 '건강을 위한 올바른 생각'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방법을 고민합니다.
우리가 전하는 이야기가 누군가에겐 글을 넘어 작은 변화로 이어지길 바라봅니다.

Editor : Jane Year :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