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경영] "사과나무를 심는다"

전략컨설팅[H] 리더십. 한봉규

by 한봉규 PHILIP


"즐거운 AX경영 090"



[제11법칙] 사과나무를 심는다




1. 현장의 리얼리즘


전쟁과 같은 큰 사건이


주말에 발생하면


발빠른 대응이 곤란하다.



게다가 시스템도 제때 작동하지 않으면


조급함이 불안을 더 키운다.



첩보를 가공하는 시간이 길어지는,


이 시간 동안


손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기 때문에


불안은 공포가 된다.



하지만, 시나리오 경영이 작동하고 있다면


손실을 줄이고 대응 속도도


금세 따라 잡을 수 있다.



이것이 시스템이고 계획이다. 그럼


리더십은 무엇을 해야 할까?



"시장 상황이 갈수록 이런데


팀원들에게 어떤 비전을 줘야


할까요? 저조차 앞이 안 보여서


불안해 죽겠습니다."



한 임원의 이 한 마디는 솔직하다 못해


보이지 않는 그림자에게


압도당해 본 흔적이다.



"이런 표현이 우스꽝스러울지


모르겠습니다만, 만약에 킹콩 같은


괴물이 도심에서 난동을 부릴 때


이 상황을 가장 안전하게 파악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킹콩이요~! 그야 하늘에서 킹콩을


내려다보면 되지요!”



"맞습니다. 리더는 그 위치에 있어야


할 사람 아닐까요?


킹콩이 때려 부순 파편을 보면


탈출하는 것이 맞을 수도 있지만


리더는 이 상황 전체 판을 읽어야


도심을 재건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 AX리더십 가이드


공포를 객관화하라


막연한 불안은 리더의 눈을 가린다.


환율, 유가처럼 통제 불능한 변수와 통제 가능 변수를 분리해


냉정하게 판을 읽어야 한다.



심리적 요새를 구축하라


불확실성이 깊을수록 리더는


원칙을 명확하게 선 긋기를 한다. 그래야 팀은


눈치를 보지 않고 성과에 몰입한다.



작은 승리를 설계하라


거대한 위기는 한 번에 해결할 수 없다.


마일스톤을 잡아 순차적으로 대응하면서


팀의 효능감을 응축시켜야 한다. 쓸 때를 기다리는 것이다.






3. 즐거운 AX경영의 본질


한 그루 한 그루 사과나무를 심는


리더십이 비전의 실체이다.






리더가 되기 위한


시련을 받아들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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