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에집중하라] 강래경 소장 님 #추천사

(사) 한국강사협회 부회장

by 한봉규 PHILIP


원고를 플랜비에 보낸 후 연락을 받았다. 추천사 써 주실 분을 선정했는가를 내게 물은 것이다. 추천사 기준은 있느냐 했더니, 책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분이면 좋다고 했다.


그때부터 내 고민은 누구에게 부탁을 드려야 하는가였다. 저명인사와 친분을 과시할 법한 잔치를 하느니 이참에 묻어 둔 존경심을 표하고 교류할 수 있는 기회로 삼는 것이 낫겠다 싶었다. 대략 8분을 떠 올렸다.

(사) 한국강사협회 부회장 이신 강래경 소장 님에게 제일 먼저 추천사 부탁을 넣었다. 실은 직접 연락을 드리진 않았다. 강 소장 님을 뵙고 인사를 드린 적은 없기 때문이다. 다만 2016년 한국 기업교육 Leading Society 정모에서 '알파고 시대의 HRD의 방향' 주제 강연을 했을 당시 소장 님이 참석하셨고, 그 후기로 '독설 없는 날카로운 문제 제기가 시의적절했다'라는 소감을 남겨 주신 것이 인연의 전부다. 이 한 줄 평이 강래경 소장 님께 추천사를 부탁드리는 동기였다.

해서 김순영 대표에게 먼저 내 뜻을 밝힌 후 소장 님 의견을 들어 달라고 부탁했고, 김 대표가 기꺼이 소장 님께 여차여차 설명을 드린 후에야 추천사를 받을 수 있었다. 출간 후에라도 찾아뵙고 인사를 드리지 못하고, 우편으로 책을 보내드렸다. 일간 소장 님을 뵐 기회가 있을 것이다. 그날 정식으로 감사를 표하려고 한다.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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