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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봉규 PHILIP Jul 15. 2020

 [뮤랄·MURAL] 중요한 문제를 해결한다

Solve important problem

언택트(Untact) 문제해결 과정


종일 뮤랄(MURAL) 중이다. 뮤랄이라고 하니 뮤탈이라고 반문한다. RPG 게임 캐릭터 아니냐고 말이다. 다. 헛웃음이 났다. 그만큼 낯설다는 것이다. 하지만 더는 어색해만 할 수 없는 일이다.


디지털 뉴딜이 발표됐다. 선도형 경제를 이끌 한 축이라고 한다. 한국판 뉴딜 국민 보고대회 기조 연설문에는 ‘우리 삶 깊숙이 비대면 디지털 세계가 들어와 있다’라는 글귀가 있다. 눈에 띈다. 그 까닭은 이렇다.


뮤랄은 이 비대면 디지털 세계에서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이들을 위해 내가 선택한 frame work board이고, 비대면 문제해결 과정에 참여한 이들과 소통하는 공간이다. 이 공간에서 나는 유형 중인 것이다.


비대면 미래가 어떤 모습일는지는 아직 모른다. 다만 대전환 시대 HRD 비즈니스를 설계하는 데 있어 그동안 쌓은 연구 업적을 가장 알맞게 표현할 수 있는 협업 도구를 발견했다는 일이 내게 중요하다.


중요한 문제를 해결한다. 뮤랄.


디지털 뉴딜이 선도형 한국 경제를 이루는 중심축으로 결정한 일은 잘한 판단이라고 찬사를 받고 있다. 내가 선택한 뮤랄 역시 잘한 판단이라는 격려를 받는다면 더할 나위 없겠다.


이름하여 ‘비대면 문제해결 WITH MURAL’이다. 디지털 뉴딜 100년을 견인할 것이라고 욕심부리고 싶진 않다. 하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 내 업인 문제해결 연구와 강의 지평을 새롭게 열고, 언택트 상황 하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새 질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는 확신한다. 


이 일을 흥나게 잘 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 주시길 앙망합니다. 574.



#중요한문제를해결한다 #중요한문제를뮤랄한다 #언택트문제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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