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뮤랄과 미로를 활용한 온라인 퍼실리테이션
온라인회의와협업 출간 기념 선물로 받은 Bong BAR 네온사인입니다. 공저자 인 이병훈 소장이 불을 밝혀 줬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친 시간 봉 BAR 불을 켜는 것이 마치 심야식당 문을 여는 주인장 마음과 같습니다. Bong 바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제가 일하는 곳은 전략컨설팅[H] 입니다. 이번에 EBS · 내:일을 여는 인문학 21강 문제해결의 열쇠, 논리학에 출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