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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봉규 PHILIP Jan 18. 2021

[온라인회의] 미로와 뮤랄 #BongBAR 점등

뮤랄과 미로를 활용한 온라인 퍼실리테이션


온라인회의와협업 출간 기념 선물로 받은 Bong BAR 네온사인입니다. 공저자 인 이병훈 소장이 불을 밝혀 줬습니다. 하루 일과를 마친 시간 봉 BAR 불을 켜는 것이 마치 심야식당 문을 여는 주인장 마음과 같습니다. Bong 바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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