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한봉규 PHILIP Jun 23. 2021

[뮤랄·MURAL] 스프린트 6 · 최첨단

국내 H 그룹 역량 과정 6회차. #한봉규


문제해결·스프린트, 대화로 문제를 풀 수 있다는 확신이라는 말로 정의했다. 매 시간 가장 큰 도움을 주는 데 집중하겠다는 각오도 포함한다. 재밌다라는 평을 듣는 것은 목표·OKR이었다.


한데 뜻밖의 반응에 기쁘다. 재밌다라는 말이 쏟아졌다. 최첨단 원격교육이었다라며 학습자 대다수는 환호했다. 소그룹 회의 때 마다 '화이팅'을 외치며 기를 북돋겠다는 행동이 헛되지도 않았다. 화이팅! 소리로 힐링 했다고도 했다.


숱한 문제해결 교육을 맡아 하면서 이런 찬사를 받은 적이 있었는가 싶게 감동적인 날이다. 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 동력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스프린트다. 스프린트는 어떤 느낌인지 궁금하다면 참여자 코멘트 곳곳에 숨소리로 배어 있다.






#온라인 #비대면 #문제해결 #스프린트 #SPRINT #대화로문제를푼다 #유익하다 #재밌다 #최첨단원격교육이다 #문제해결스프린트한봉규 #스프린트한봉규






매거진의 이전글 [뮤랄·MURAL] 스프린트 5 · 유익함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