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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지
여행 가서 낚은 일본 남편 핫서방과 나고야에 삽니다. 개인을 존중하고 존중받는 개인주의가 건강한 관계와 사회를 만든다는 책 <이럴 거면 혼자 살라고 말하는 당신에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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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루
코로나로 휴직 이후 회사로 복귀. 출퇴근 하는 기치 안에서 글 쓰고 있습니다. 글을 잘 쓰고 싶지만 꾸준히 쓰면 잘 써지지 않을 까 생각하면서 브런치를 기웃 거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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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의 임상심리사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일하고 있는 임상심리전문가이자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심리적 결핍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일하고 있지만 사실 제 마음의 결핍이 더 큰 결핍의 임상심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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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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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샘의 장이불재
‘長而不宰, 가르치되 지배하지 않는다’는 마음으로 아이들을 만납니다. 배움중심수업, 독서와 글쓰기 연수에서 선생님들을 만납니다. 연락은 koris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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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리
책과 펜과 밤과 마음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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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지용 알비스
Auctorem Novae Aetatis / 새 시대의 개척자 / 회사원 · 사회자유주의자 · 성공회 신자 · 사진작가 · 글작가 · 자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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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구거투스
“나는 너의 여린 숨결을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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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29년차 식품 MD가 풀어내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SBS 폼나게 먹자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유튜브 채널 여행자의 식탁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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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세 권의 산문집 <우리는 비슷한 얼굴을 하고서>, <작별 인사는 아직이에요>, <나의 두 사람>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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