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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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아의 서랍
2주에 한번, 서랍 속 작은 기억으로 글을 씁니다. 나의 서랍에서 당신의 추억 또한 발견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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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부와 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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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작 유
다름을 추구합니다. 창의적으로 생각하고 일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는 질문한다 고로 존재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작가 활동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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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연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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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영
29년차 식품 MD가 풀어내는 식재료 이야기입니다. SBS 폼나게 먹자와 OTVN 어쩌다 어른에 출연 유튜브 채널 여행자의 식탁 운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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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바다
뉴질랜드 현지의 프랑스 회사에서 마케팅 이사로 일하며 낡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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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