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낙비
by
조희길
Sep 6. 2023
어깻죽지 흔들며 가자고 한다
천지가 고요한데
너 뭐하느냐고 소리친다
몸에 열만 많은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너의 정체를 이해할 수 없다
그저, 온전하게 너에게 묻힐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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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Brunch Book
닿지 못하는 섬
01
소낙비
02
눈물의 봄(2)
03
때로는 사람보다 나은...
04
사랑하는 새벽별
05
山에 오르는 이유
닿지 못하는 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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