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방에는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 있는
환자(患者)들로 항상 가득 차 있고
나의 방에는 아집과 고뇌들이 넘실대고 있다
오! 돌이킬 수 없는 결기여,
세월의 허망함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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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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