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날은 자못 진지해진다
곧,별똥별이 머리 위로 떨어질거 같은 예감
온몸으로 눈 맞으며
단세포 아메바처럼 연못이나 늪에 잠겨 숨 죽이고 싶다
눈 내리는 날은
뱀처럼 독을 품은 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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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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