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by 조희길

밤마다 잠들 수 없어

돌아보고 또 돌아봅니다

이렇게 사는 게 맞는지

이렇게 사는 게 옳은 건지

나는 언제까지 살 수 있는지

언제까지 출근할 수 있는지

스무살때 생각했던 안개속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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