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속을 다 보고 나니 더 이상
기다릴게 없어졌어요 힘도, 맥도 빠지고요
먹고 싶은 것도 가지고 싶은 것도 없어졌어요
지갑에도 오만원권 두어장만 있으면 될 것 같다는 생각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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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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