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가만 책장을 들여다보니
시간 지나면 아쉬워할 책들이
참 많이도 꽂혀 있네
그저 꽂아두고 위안 삼아왔을지도 모를 시간들이
불쑥 부끄러워지는구나
이 찬란한 봄날도 두서없이 지나고나면
흰머리 몇 가닥 더 생기고
불쑥 날아든 지인 부고장 받아들고
한번쯤이라도 용기 내어 소통할 걸 하면서 후회할지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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