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진짜 꿈은 뭐였을까?

by 조희길

산 아래 밋밋한 오르막에 솟을대문처럼 버티고 있는 능소화 넝쿨

스무가지가 넘는 칠월의 꽃들과 야무지게 익어가는 열매들

처음보는 점박이 노란 원추리, 자주꽃 도라지며 금국, 하늘말나리

눈이 부시게 흰 꽃잎에 노란 꽃술들이 환상인 샤스타데이지, 하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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