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벌 하늘에 뜨는 창백한 달
허기진 달에는 박목월의 푸른 하늘과 비음의 바람만 불었다
천년 전의 슬기로운 조상의 말씀은 이른 아침부터
이슥한 밤이 되도록 그렁그렁 계림 숲에서 온종일 들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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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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