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북 유월에 22화

1988년 눈물의 봄

by 조희길

창(窓) 너머로 그대의 소식이 날아들길 기다렸지

가늠할 수 없는 한(恨)들이 여의도 상공을 떠돌다

줄줄이 줄줄이

광장으로 내리꽂힐 때 아지랑이 사이로 아우성치며

우와와 우와와 달려드는

꿈속에서 만난 수천수만의 토째비*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조희길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조희길의 브런치입니다.

29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8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21화많이 고통스러웠을 시인을 추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