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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텔러 레이첼
조금씩 나아지는 삶을 추구합니다. 칭찬하는 말, 격려하는 말, 따뜻한 말쓰기 하는 스토리텔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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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향
안녕하세요 시만 생각하는 홍혜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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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종
"우리는 사진을 통해 시간과 순간을 훔치는 도둑이다. 하지만 우리는 영원을 선사한다."라는 질베르 뒤클로의 말에 매료되어 사진을 담기 시작했다. 현재 베를린에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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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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