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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냥꾼 유은
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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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한
유진 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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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온
여행하듯 영화를 보고 영화보듯 여행을 갑니다. 그 시간에서 마주한 장면이 글이 되곤 합니다. 여운을 주는 영화처럼, 제 글도 마음에 오래 남았으면 하는 바람으로 글을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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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우
손지우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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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크 내리다
시츄가 귀여운 이유에 대하여 연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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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준
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 <엑스터시>, <목동의 예쁜 신>을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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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홍
제임스홍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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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asi
Nakasi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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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사랑이라 읽히는 글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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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정
소소한 행복을 전하는 글벗입니다. 현재 중,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으며 '열두 달이 느린 하루라도 괜찮아'와 '7일을 지우고 하루 더 그리는 그대' 등을 출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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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수
최준수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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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일송
조일송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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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록
승록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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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이
영화와 여행을 좋아하는 평범한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지난 몇 년 간 좋아했던 영화에 나오는 영화 로케이션을 찾아 여행을 다녔고, 그 기억들을 기록으로 남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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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순범
명순범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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