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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톤
리빙스톤이 여행을 좋아하는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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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두유
오감으로 듣고 쓰는 사람 두유. 말하는 고양이 우유, 꿀떡이와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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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도사
할 말은 못하고 살아도, 쓰고 싶은 말은 다 쓰고 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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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왕송희
www.midplanning.com 외식공간을 사랑하고 오랫동안 그려 왔습니다. 외식전문 설계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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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느낌 그대로
방황하면서도 결국 쓸 사람은 써야 한다는 걸 깨닫고 돌아옵니다. 요즘은 수필보다 소설 쓰기가 더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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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넽
오래 지내온 동네에서 뒤늦게 고양이들을 만나고 사람과 고양이의 이것저것을 알아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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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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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메이커 체크인
호텔 세우겠단 막연한 꿈. 현실로 이루기 위해 사비 털어 호텔을 돌아다닙니다. 그리고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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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한
고양이작가. <이 아이는 자라서 이렇게 됩니다>, <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http://blog.naver.com/bink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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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
시에는 공감이 서려있다. 기쁠 때보다 슬플 때 시가 읽고 싶어지는 건 누군가 이해하지 못할 나만의 감정에 구절을 찾아 나서는 여정이 되는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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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북스
282북스는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야기를 당사자들과 함께 문화예술 콘텐츠로 전하는 사회적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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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사람과 생활에 성실하고, 의미있는 오늘을 삽니다.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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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마담
<33의 3>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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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미
과거엔 방송작가, 현재는 비평가이자 에세이스트로 살며 읽고 쓰는 자유를 누린다. <망한 글 심폐소생술>, <어느 날, 마녀가 된 엄마>, <OTT 보는 청소년 괜찮을까요>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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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희
독일 가정의 병원 의료팀 팀장,한국요리강사 스쳐 지나가는 일상을 담습니다 저서로 ‘오늘은 댕댕이’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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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 Boram
그림을 그리는 사람입니다. 주로 밤에 꾸는 꿈과 따뜻한 음식, 요가하는 나날들 그리고 동물에 관해서 그리고있어요. 어머니 지구를 사랑하고,햇볕과 바다,동양신화와 파도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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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도시 연구소
소도시 매력 발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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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다섯시
지친 목요일 즈음에 읽을만한 글을 씁니다. <우리는 안아주는 사람일 뿐> 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E-mail: thursday5p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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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예
특별할 것 없는 항공사에서 유별날 것 없는 일을 합니다. 역시나 뻔한 여행을 하고 7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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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오일여행자
여행하고 글을 쓰며 도처에서 사는 걸 배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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