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밀가루달덩

프로필 이미지
밀가루달덩
3년 모은 시드 머니를 3초 만에 잃고, 멍하니 앉아 있다가 "글을 써야겠어!"라며 무작정 브런치로 달려 온 괴짜 사회초년생입니다.
브런치 정보
구독자1
관심작가19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