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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진양 Jun 04. 2020

주 안에 우린 하나

기대찬양

주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분만 바라네.
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



모습도 다르고, 생각도 모두 다르지만
우리 모두  가지.
예수님  분만 바라보고 사네.
 예수님이 우리를 한없이 용서하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시니
우리도 교회 안에 모든 지체들 사랑으로
보듬어주고 이해해주기를 애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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