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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찬양
주안에 우린 하나 모습은 달라도 예수님 한분만 바라네.사랑과 선행으로 서로를 격려해. 따스함으로 보듬어가리-모습도 다르고, 생각도 모두 다르지만우리 모두 한 가지.예수님 한 분만 바라보고 사네.그 예수님이 우리를 한없이 용서하시고사랑으로 안아주시니우리도 교회 안에 모든 지체들 사랑으로보듬어주고 이해해주기를 애써야겠다.
결혼을 하고 정신없이 육아를 하며 보냈다. 이제야 조금 나만의 시간의 틈이 생긴 30대 후반. 돌아보니 지나간 나의 시간이 아쉬워 일상과 말씀을 기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