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어
지금 하고 있는 생각과 걱정이
나 자신을 힘들게 한다면
그건 내려놓을 때가 온 거야
너무 많은 걸 안고 가기에는
힘든 삶일지도 몰라
그렇기에 내가 같은 자리에
머무른다고
나 자신을 탓하면서까지
앞으로 가지 않아도 괜찮아
같은 자리여도 너의 삶이
바뀌지 않아도 괜찮아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나아가고 있는 거니까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