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지고 쓰러져도
깊은 밤에
눈물바다가 되더라도
나는 나였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나 자신이었다
내가 살아온 삶의
마침표를 찍은 날이 올까
종료되었다는 문구에
지금 이 순간
마침표를 찍어 살아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