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순간 소중히 담아
간직했던 순간들을
떠올렸다
이제는 낡은 기억이라
불려도 될 추억이 되어버렸구나
그때 그 순간을
떠올려 보다가
불현듯 바람이
잔잔하게 불었던
그 장소에 맞닿았다고 생각했다
금방이라도 망가질 것
같은 마음을
서글퍼서 크게 울었던
지난날의 기억이
다시는 되돌아갈 수
없는 낡은 기억이 되어버렸구나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