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소리가 들려온다
톡톡 내리는 빗소리
그러다 창문을 바라보니
빗방울이 맺혔던
눈동자에 비가 내렸다
시야에는 비가 내리고
눈동자에
그렁그렁 맺힌 눈물도
톡톡 소리를 내며
비가 내렸다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