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by starlitw


무의미하다는 것과

무기력은 어떠한 존재가 될지 모른다


감정은 몰아치듯

힘겹게 숨을 내쉰다


이제 괜찮으니까

울어도 되는 걸까


숨죽이듯 감정을 숨겼다


나에게 무의미 란

어떤 존재도 될 수 없었고


무기력 은 시야를 가린 채

하염없이 어둠만을 비춘다


이제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