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미하다는 것과
무기력은 어떠한 존재가 될지 모른다
감정은 몰아치듯
힘겹게 숨을 내쉰다
이제 괜찮으니까
울어도 되는 걸까
숨죽이듯 감정을 숨겼다
나에게 무의미 란
어떤 존재도 될 수 없었고
무기력 은 시야를 가린 채
하염없이 어둠만을 비춘다
이제 괜찮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