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고삐를 바짝 쥐는 방법
일 년 뒤의 나를 생각해 보기
경주마가 달린다. 눈에는 안대 같은 걸 쓰고, 마치 눈앞에 좁아진 시야가 내 세상의 전부인 양 달린다. 직장에서의 나의 모습도 그렇다. 다른 모든 것들을 생각할 겨를이 없다. 앞만 보고 달린다. 그 앞이 내 세상 전부인 것만 같은 착각이 든다. 그래서 일이 흔들리면 세상이 흔들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 어떤 날은 하루에도 몇 번씩 감정이 왔다 갔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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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5. 2025
by
서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