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비를 맞으며
걷는 이 길이
어느 순간
모든 소리가
멈춘 듯이
빗소리가 들려왔다
이 비가 다 그치고 나면
수없이도 다가왔던
인사가
비가 내린 후에
전해질 거야
빗소리가 멈춰
맑은 하늘이 비추면
너를 만나러 갈게
나의 이야기를 들어주기를 바랬고 그 누구도 이해 해주지 못했지만 사실은 이해 받고 싶었다 그 이야기들을 글로 써 내려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