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조상은 그리스~터키 신화에 나오는 인물
그러고 보니 희한한 경험을 한 적도 있습니다.
보통 외국에 가면 시차때문에 고생도 많이 하지만
새로운 사실을 알게된 것도 있습니다.
외국에 간지 얼마 안되었을 때 우리나라로 치면 밤시간에 졸린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합니다.
졸음을 억지로 참다참다 밤 10시쯤 잠을 자기로 결정했습니다.
새벽 4시에 눈이 떠지는데 그 느낌이 우리나라에서 일어날 때랑은 완전히 달랐습니다.
많이 잔것도 아닌데 저절로 눈이 떠지는 것은 둘째 치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그렇게 개운하게 일어난 적이 없습니다.
나의 의지가 침대에 등을 계속 붙이도록 잡지도 않습니다.
문득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나의 DNA에 최적화된 시간대가 우리나라가 아닌건 아닐까?
인간에게는 수천년전 수렵체집시기에 형성된 유전적인 요소가 아직까지 남아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와 그 외국과의 거리를 계산하여
11시에 자서 5시에 일어날 수 있는 시간대의 위치를 찾아보니
그리스~터키 쯤 입니다.
아마도 저의 조상은 그리스나 터키에서 사냥을 하며 살던 분들이었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 신화에도 많이 등장하는 곳이었군요.
여러분들의 조상은 어디쯤에 사셨나요?
필요하시다면 계산식을 드리겠습니다.